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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4 (스펙 및 사용방법)
요즘 핫한 갤럭시워치4 스펙과 사용방법 등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D 1. 디자인 워치를 크게 나누자면 LTE 와 블루투스 버전이 있습니다. 44mm = 블랙, 그린, 실버 색상이 있구요. 40mm = 블랙, 핑그골드, 실버 색상이 있습니다. 2. 크기 갤럭시워치4의 미리수별 상세 제원 입니다. 44mm 의 경우 44.4 x 43.3 x 9.8mm 의 크기에 30g 정도의 무게 입니다. 40mm 의 경우 40.4 x 39.3 x 9.8mm 의 크기 입니다. 4mm 정도 작은 반면 무게도 26g 으로 4g 정도 더 가볍군요. 3.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액정)의 경우 44mm 가 1.4인치 정도 되고 40mm 가 1.2인치 정도 되네요 디스플레이 스펙은 똑같습니다. 4. 상세스펙 배터리의 경우 44mm 는 ..

일진머티리얼즈 주가 전망 (최근 근황)
일진머티리얼즈는 스마트폰, 텔레비젼 등 모든 IT 전자제품과 리튬이온2차전지용 음극집전체에 사용되는 일렉포일의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1987년 8월 11일 설립 됐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I2B제품이 리튬2차전지 음극집전체용 Elecfoil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북 익산과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공장을 통해 제품을 생산 합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해외/특수박 모두 주요 거래처와는 직거래로 거래를 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국내 소규모 PCB업체에 대해서는 국내대리점을 통해 판매 합니다. 일진머티리얼즈, 2Q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 2차전지용 동박 생산업체 일진머티리얼즈가 올 2분기 말레이시아 공장이 가동되는데 이어 미국·유럽 신규 투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증권사들은 일진머티리얼즈의 목표주가..

엑세스바이오 주가 전망 (최근 근황)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 기술을 토대로 말라리아 진단 시약과 HIV 진단용스트립(반제품), G6PD RDT 등의 진단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합니다. 엑세스바이오는 주요 제품은 말라리아 진단시약으로 열대열 말라리아 및 중남미와 아프리카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변종 말라리아까지 총 11가지 종류의 말라리아 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엑세스바이오는 2008년부터 WHO가 4회에 걸쳐 실시한 말라리아 RDT 성능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엑세스바이오, 지난해 매출 5000억원 돌파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에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엑세스바이오의 2021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15% 증가한 5051억원이었습..

종근당 주가 전망 (최근 근황)
종근당은 2013년 11월 2일을 분할 기준일로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존속법인 종근당홀딩스와 의약품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신설회사인 종근당으로 인적 분할되어 설립 됐습니다. 종근당은 2013년 12월 6일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습니다. 종근당은 신약 및 개량신약,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우수한 개발 능력을 보유, 연간 매출액 대비 10%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를 집행하며 표적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신약개발 임상 진행 중입니다. 종근당 '3제 복합' 첫 단독 임상 종근당이 3가지 당뇨치료 성분을 섞은 3제 복합제 첫 단독 임상에 나섭니다. 종근당은 최근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식후, 공복 상태에서 CKD-393 투약 후 약동학(약 성분의 체내 움직임)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승인..

대한유화 주가 전망
대한유화는 1970년 설립되어 에틸렌 등 올레 핀류 및 기초유분 제품, EO/EG 등을 생산하며, 울산공장에서 합성수지 원료로 주로 사용하고 일부는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한유화는 울산, 온산의 석유화학공업단지에 수직 계열화된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에틸렌, 프로필렌 시황 변화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유화는 2개의 공장은 HDPE와 PP를 서로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합성수지 시황에 따른 탄력적 운영으로 이익 극대화가 가능합니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 대한유화 목표가 줄하향 대한유화가 지난해 4·4분기 영업손실을 낸 가운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했습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유화는 지난해 4·4분기에 157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
